펀&유머


귀여우신 노부부ㅋㅋㅋ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결혼 기념일
부산에 사는 노인이 서울에 있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우리 이혼한다."
"아버지, 아니 도대체 무슨 말씀이세요?"
"지긋지긋해서 같이 못 살겠단 말이다.
더 이야기하기 싫으니 네 여동생한테도 알려줘라."
잠시 후 딸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혼은 안돼요. 우리가 갈 때까지 기다려요!"
노인은 수화기를 내려놓으며 옆에 있는 할머니에게 말했다.
"할멈. 애들이 우리 결혼기념일에 온대."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23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275-1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TEL 053-746-7088    FAX 053-746-7088

Copyright ⓒ 2014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