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유머


까투리 - 니 뿅 가나?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니 뿅 가나?"



밤이 늦어서
부부는 그것을 하고 있었다.


 




30분간 열심히 하고 나서

아빠는 숨을 몰아쉬며 엄마에게..

"니 뿅가나?" 라고 물었다.

"택도 없어예."

 

또 30 분간 열심히 하고 나서 헉헉대며 물었다.
"니 인자 뿅가나?"

"택도 없다 아입니꺼."
또 30 분간 열심히 하고 아빠는 또 물었다.
"니 뿅가제??"


그러자 옆에서 자는 줄 알았던 아들이 하는 말





"어무이 뿅 간다 하이소.
 아부이 죽습니더!"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23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275-1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TEL 053-746-7088    FAX 053-746-7088

Copyright ⓒ 2014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