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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롱골]힐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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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 호르몬 '

부드러운 접촉을 할 때 감각을 통해

전해지는 좋은 느낌은 옥시토신 때문이다.

옥시토신의 ' 애무효과 ' 는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날마다 부드러운 맛사지를 받은 쥐들은

마취없이 수술이 가능할 정도로 진정된 상태를 보였다.

 

사람의 경우에도 접촉과 맛사지는 옥시토신 생산을 촉진했다.

그야말로 행복의 옥시토신이

폭포처럼 쏟아져 나오게 해준다.

 

* 행복의 옥시토신....

엄마의 약손을 따를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힐러, 치유자의 손길이 되려면

'훈련된 사랑과 정성과 혼을 담아 아픈 곳을 녹여주고

뭉친 곳을 풀어주며 지친 영혼에 맑은 샘물을 폭포처럼 쏟아붓는 것

 

몸을 만지는 것은 몸뿐 아니라 그의 마음을 어루만져 녹여주고

그의 삶과 영혼까지 맑게 씻어주는 것입니다.

 

   ㅡ마르코 라울란트의 (뇌과학으로 풀어보는 감정의 비밀) 중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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