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명상


짱짱-그늘이 되어 주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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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나무들은 

매일 아침 푸른잎을 흔들며 

간밤의 안부를 전하고


사람들은 좋은 대화로 

따스한 미소로 안부를 전합니다


신록이 푸름으로 이어지는  절정 

잎이 초록으로 내리는 나무아래 앉아  

눈감은 명상 속으로 전해오는

삶의 노래와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사들 드립니다


평온의시간 

하늘거리는 잎들과 오케스라

연주를 시작하고


그늘을 만들어 쉬어 가게하는

아름드리 나무에게 고마운

마음을 내립니다


우리 살아가는 한 세월동안 

이웃과 지인과  사람들에게 

서로가 서로에게 

시원하고 편안한 그늘이되어

쉬어 가게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아름드리 나무 그늘에 앉아

쉬어가는 여정

우리가 원하는 그런 삶이 

진정 아름답다는 것을 

자연도 우리네도 알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훈훈한 인정을 담아 

오늘도 내곁에 있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사랑의 눈길로 따스한 미소로 

반겨주고 마중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나무를 보며 교훈하나 담아가는 지혜가 

행복한 미소를 머금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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