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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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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다가오는 수요일!

전 어느새 수요일을 기다리는 여자가 되어 있답니다.

파워있는 목소리 끝에 시원함이 묻어나는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한주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립니다. 세아이 키우랴. 직장 생활하랴. 바쁜 생활을 접고 이제 주부의 모습으로 돌아와 여유를 맛보는 요즘 현정화 노래교실에서 노래하며 웃고 즐기는 시간이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털털하신 선생님의 입담이 있어 분위기 또한 짱이랍니다.

이 행복이 오래 함께 할 수 있으면 더 없는 영광이겠죠!

현정화쌤 파이팅!!

저는 금잔디의“일편단심”이란 노래를 좋아합니다.(변하지 않는 맘이 좋아보여서)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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