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푸른초원]나도 어쩔수 없는 여자인가봐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외로움이 찿아오는 날에는

그런 친구가 그립지

내 마음 다 읽어서 위로의 편지 한장

전해 주고 가는 그런 친구가 그립지

살포시 생겨나는 마음이야 어히 감추겠는가

때론 삶에 지처 버릴때 살포시 이쁜 사연하나

살포시 이쁜 음악 하나

선물해 주고가는 벗하나 있다면

내마음 다 읽어서 내마음 다 알아서

하루의 저녁 무렵이면 저녁 노을빛 마냥

아름답게 물들어진 그런 친구가 그리운걸 보면

나도 어쩔수 없는 여자인가봐

이토록 사무치게 그리운 친구를 찿는걸 보면

나도 어쩔수 없는 연약한 여자 인가봐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515
355

인간과 자연 image

관리자16522014년 11월 4일
354

[윤주공주] 팔공산 밤 벚꽃놀이 image

관리자17272014년 11월 4일
353

노래는 즐겁고 어렵다는

관리자17022014년 11월 4일
352

숙녀와 탕녀의 차이

관리자16792014년 11월 4일
351

해맞이 행사 2012.1.1

관리자18082014년 11월 4일
350

[최우섬]위기는 곧 기회 image

관리자16282014년 11월 4일
349

이것은 희망입니다

관리자13742014년 11월 4일
348

가을이 가네

관리자14212014년 11월 4일
347

[페이지1]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겨울숲과 금강을 소개합니다 image

관리자15332014년 11월 4일
346

[대자연]가슴에 새기는 마지막 메세지

관리자14002014년 11월 4일
345

[아리수]가을 차 한잔 드리고 싶습니다 image

관리자25952014년 11월 4일
344

[오롱골]힐러의 길

관리자13082014년 11월 4일
343

[오롱골]우정으로 함께가는 친구

관리자14052014년 11월 4일
342

명절에 다시 돌아보는 부모라는 존재

관리자15252014년 11월 4일
341

[오롱골]왜 산에 가야 하는가

관리자15512014년 11월 4일
340

자녀들과 대중음악 공유하기

관리자17422014년 11월 4일
339

숫자로 표현한 남자의넋두리

관리자15892014년 11월 4일
338

[오롱골]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관리자14412014년 11월 4일
337

[오롱골]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관리자14172014년 11월 4일
336

[푸른초원]나도 어쩔수 없는 여자인가봐

관리자16042014년 11월 4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275-1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TEL 053-746-7088    FAX 053-746-7088

Copyright ⓒ 2014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