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명상
어제 오후에 금새 몇줄 적어보았습니다.
웃진 마소서~~~.
*******가 을 친 구******
가을이 되면 나는 가끔 뜬금없이
가슴이 바닥까지 뚝 떨어짐을 느낀다.
가을색들,가을냄새,가을을 나타내는 모든 것들이
날 작정하고 성숙시키려 드는 것이 분명하다.
매해 다른 빛깔로 천리 먼길에서 다가오는 가을친구,,,
이 친구와 사이좋게 잘놀아야 할터인데....
시란 것이 이렇게 치졸하게도 쓰여진다는 것을 용감하게 보여드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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