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명상


감사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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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몸에 좀 끼면, 그것은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것이니 감사하라.

잔디를 깍아야 하고, 유리창을 닦고 , 하수구를 고쳐야 한다면,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니 감사하라.

정부에 대한 불평과 불만의 목소리가 많이 들리면,

그것은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니 감사하라.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면, 나에게 할 일이 있다는 것이니 감사하라.

아파트 주변에 주차장이 불편하다면,

그것은 나에게 차가 있다는 것이니 감사하라.

전기료와 난방비가 많이 나왔다면,

그것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니 감사하라.

세탁물이 많고 다림질할 옷이 쌓였다면,

그것은 내게 옷이 많다는 것이니 감사하라.

이른 아침 새벽 자명종 소리에 놀라 깼다면,

그것은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니 감사하라.

모임을 가진 후에 치울 것들이 많다면,

그것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것이니 감사하라.

 

이처럼 우리가 생각을 조금만 바꾼다면 감사할 일이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 마다 감사하고,

 귀로 듣는 말마다 감사하며,

 누구를  만나든지 감사하고,

 무슨 일을 당하든지 감사하자.

또한 무슨 생각이 떠오르든지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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