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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너무 바쁘게 열심히 살아온 것 같아요
자신의 일을 하다보면 보람된 경우는 있어요
남들은 제가 행복지수가 높다고해요. 그러나 제3자가 보는 것과 실제는 다르면이 많죠.
아직도 할 일도 해야할 일도 너무 많은데~~
바쁜 일과중 조용한 음악 틀어놓고 아무생각 없는시간,
이른 새벽 조용한 대중탕 미지근한 물속에 머리 기대고 누워서 지그시 눈감고 멍청한 생각 하다 말다 멍한 나.
아무 생각 없을때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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